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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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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향

개인 방송을 통해 여러 컨텐츠들이 생겨나면서 ‘ASMR’ 컨텐츠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종이 위에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음식을 튀기는 소리, 치킨을 먹는 소리를 비롯해서, 빗소리나 파도 소리,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처럼 자연에서 오는 백색소음이 담겨 있는데, 사람들은 이런 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푼다.
최근 덴마크 블록 장난감 회사 ‘LEGO 그룹’에서도 를 공개했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귀로 듣는 휴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이야기한 ASMR 컨텐츠에 담긴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소리나 자연에서 오는 백색소음 외에도 클래식 음악을 채우는 악기 소리, 좋아하는 사람의 목소리, 그리고 목소리가 악기가 되어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 등등.
좋은 소리는 마음을 울리고, 그 울림은 제각기 흩어져 있는 마음을 제 자리로 돌려놓는 힘이 있다.

그런 면에서 강원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좋은 소리를 가지고 있다.
바로 강원도의 민요, <정선 아리랑>이다.
강원도는 민족 고유의 사상과 리듬 그리고 정조를 지닌 민요인 아리랑의 발상지인 만큼, 지역 장터나 공연장에서 아리랑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우리 민족의 소리인 만큼 아라리가 전해주는 울림은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위로해준다.

그리고 정선 아리랑이 준 울림의 여운을 안고, 강원도 곳곳을 다니며 가만히 귀 기울여 보면 바람이 선물하는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 계곡의 물소리,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 등등
강원도에는 웰니스 관광객 마음의 주파수를 울리는 소리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