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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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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향

옛날엔 어느 집에서 잔치가 열리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그 집으로 향했다.
잔치를 여는 집주인은 그 날만큼은 누구에게나 인심이 넉넉했다.
먹을거리 볼거리도 많아서, 해가 저물도록 동네가 왁자지껄했다.

요즘은 동네 사람들이 모이는 잔치는 보기 힘들어졌지만, 각 지방마다 그 지역의 문화나 특징을 살린 축제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지역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 축제를 보기 위해, 일부러 그 지역을 찾는 외지 사람들도 많다.

축제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설렌다.
설렘은 닫혀 있던 마음에 작은 틈을 만들고, 온몸에 생기가 돌게 해준다.
생기가 돌면 자연스럽게 좋은 에너지가 생기고, 사람들은 축제를 통해, 그 에너지를 발산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강원도는 각 지역마다 다양한 개성을 갖고 있는 만큼 평창의 오대산 문화 축제나, 메밀꽃 축제, 정선의 아리랑제, 동해의 무릉제 등등 볼거리 가득한 축제가 많다.

강원도만의 매력이 담긴 축제들은 볼거리 뿐만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나 문화, 즐길거리를 제공해주며, 웰니스 관광객들의 오감만족을 이뤄줄 것이다.